•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3월 첫 휴일,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객 북적



3월의 첫 휴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국민속촌에는 성큼 찾아온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오랜만에 밖으로 나선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대부분 가족단위가 많았는데 이들은 조상들의 발자취와 생활문화 체험장을 돌며 살아있는 역사와 문화를 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다.
 
우리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18명의 장인들이 이어가고 있는 체험장 앞은 아이들의 손을 잡은 젊은 부모들의 발길이 한참이나 머물렀다.
 
70~80년대 추억의 향수를 되짚어 보는 ''2013 추억의 그 때, 그 놀이'' 행사장 앞에는 중장년층들이 몰려 당시의 추억을 더듬기에 바빴다.
 
한국민속촌 측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연휴에 관람객이 점점 늘고 있다"며 "휴일 관람객 수는 대략 1만 여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