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4.5℃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2.7℃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20.1℃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6.2℃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5.6℃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체크카드 잘 사용하면 신용등급↑

체크카드 이용자에 신용등급 평가시 가점

체크카드를 꾸준히 쓰면 신용등급이 올라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5일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관행과 개인신용평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인신용정보의 활용도와 정확성, 최신성을 높이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자 이와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체크카드 이용 고객의 사용실적과 거래규모가 개인신용평가상 우량정보로 반영됨에 따라 약 250만 명의 체크카드 이용객에게 가점이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례로 최근 3개월 이상 10만원 이상 연속으로 사용할 때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지 못하는 저신용층이 체크카드를 성실히 이용하면 신용평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와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연체된 고객에게는 금융회사들이 5영업일 이전에 연체 사실과 미상환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통지하도록 했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금융회사가 개인신용정보의 불법적인 이용 또는 유출을 알게된 경우 이를 지체없이 신용정보 주체인 고객에게 통지하도록 의무화했다.이밖에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신용등급상 불이익을 없애기 위해 카드사의 채무조정기간동안 은행연합회와 신용조회회사에 정보 집중을 유예하기로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