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박근혜 대통령, 11일 장관 5명도 임명키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1일 부처명칭이 바뀌지 않은 장관후보자 7명만 공식 임명한다는 계획을 바꿔 명칭이 바뀌는 장관 후보자 5명도 함께 임명키로 했다.

박 대통령이 추가 임명하기로 한 장관 후보자는 서남수 교육, 윤병세 외교, 유정복 안전행정, 윤상직 산업통상자원,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등이다.

청와대는 당초 야당의 협조가 없을 경우 이들을 임명하더라도 부처 명칭이 달려져 인사청문회를 다시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임명 대상에서 제외했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늘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대수석부대표와 원내 대변인단에서 정부조직법 개정 이전이라도 청문회를 마친 장관 내정에 대해서는 임명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며 “청와대는 이를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11일 함께 임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오는 11일 박근혜 정부 총 17개 부처 가운데 12명의 장관으로 출범하게 됐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12일 첫 국무회의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전 정권으로부터 3명의 국무위원을 빌려와야 한다. 국무회의라는 제도적 기구는 헌법상 15~30인으로 구성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