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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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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갑자기 정수리가 휑해지는 “여성탈모 콤플렉스”

 

탈모가 생긴 여성들은 치료를 서둘기보다는 두피 건강에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모발에 좋다는 식품을 섭취하는 등 제품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탈모는 가족력 보다는 다양한 습관 등에 의해 유발될 가능성이 크고 갑상선질환이나 난소질환 등에 의해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진행된다고 생각되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 꼼꼼한 병력청취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탈모는 환자본인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방송에 출연하여 본인이 겪었던 일들을 얘기하는 사례가 들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개그맨 박준형 씨이다. 박씨의 경우 탈모로 인해 몇 년 동안 남모를 고민을 했고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은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씨를 달라지게 한 것은 다름 아닌 모발이식이었다. 박씨는 자신이 수술을 받고 난 후 동료인 개그맨 오지현 씨를 본인이 수술 받은 병원에 소개시켜 직접 수술 받게 했다.

 최근 탈모환자가 급증하면서 모발을 이식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수술이라고 할지라도 생착율이 높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경우 상당한 휴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박씨를 직접 집도했던 박영호 원장(드림헤어라인)은 “탈모는 환자에 따라 범위 및 증세대비 적용되는 수술방법이 달리 적용되어야 하는 세심한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기존 모발 유지와 탈모의 억제를 위해 내분비 치료가 우선이고 이후 모발이식으로 보완하는 것이 순서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수술을 권하는 병원들이 많다”고 우려했다.

 박 원장은 인기 개그맨 박준형 외 가수, 탤런트 그리고 정 재계 유명인들의 모발이식 집도로 연예인 전문닥터란 검색어 1위의 높은 인지도로 조명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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