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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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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바마 “중국, 북한 정책 재검토 조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ABC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중국은 북한에 대한 정책을 재검토하는 조짐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중국의 변화는 국제 사회가 북한의 호전적 자세를 재검토하라고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호평하며 “3차 핵실험에 이은 북한의 최근 위협은 미국과 아시아 동맹을 향한 이전의 호전적인 도발 행동으로 볼 때 더 위험한 것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어 그는 “자기 국민을 억압하는 정권은 호전적이고 때로 자가당착에 빠지며 매우 위험한 짓을 하는 게 항상 문제”라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나쁜 행동에 보답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북한은 똑같은 형태를 반복하며 갑자기 숟가락으로 식탁을 두드리고는 식량 원조나 다른 양보를 얻어간다”면서 “테이블로 돌아와 약간 협상하는 척하고는 지루해지면 도발적인 행동을 또 시작하는 등의 패턴을 깨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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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