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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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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편안하고 저렴한 운동화, 운도남 열풍

 

최근 소비자들이 신발을 선택할 때 ‘편안함’과 ‘저렴함’을 중시하고 있다.

최근 캐주얼한 정장 차림에 운동을 착용하는 것이 일부 젊은 남녀 직장인 사이에서 유행이다. 도심 출퇴근길에서도 운동화를 신는 샐러리맨들이 늘면서 생겨난 용어 ‘운도남’(운동화를 신은 도시 남자), ‘운도녀’ 열풍이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옷을 입거나 신발을 신는 것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경기침체도 영향을 미쳤다. 백화점에서 운동화는 보통 10만원대, 구두는 20만원대 이상이다. 구두와 운동화 가운데 하나만 사야 할 경우 다양하게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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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