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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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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20분 만에 달라져 보이는 미라클리프팅

 

임지영(27) 씨는 얼마 전 강남의 모 병원에서 얼굴이 작아진다는 시술을 받았다.

4~5일이면 감쪽같이 달라진다는 상담실장의 말이 믿기 어려웠지만 평소 성형을 망설여오던 터라 큰 용기를 내기로 했다. 시술 후 5일. 임씨의 얼굴은 며칠 전에 비해 갸름해진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최근 임씨와 같이 성형수술을 받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주말을 이용해 성형을 하려는 직장인들이 성형외과 문턱을 분주하게 드나들고 있다.

이들이 선호하는 시술은 단 며칠 만에 달라지면서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 시술방법이다. 최근 이런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시술은 특수실을 이용한 미라클리프팅이다. 기존 레이저 리프팅의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도 안면거상술의 리프팅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식약청허가의료기기(4등급)의 특수한 돌기가 있는 PDO(Polydioxanone)녹는 실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변화를 가져오면서도 일상생활에는 크게 불편이 없다는 게 장점인 이 시술법은 나이가 들면서 처지고 늘어진 피부나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선호한다.

박원기(니오베성형외과)원장은 “피부의 피하 층에 특수 실을 삽입하여 환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피부를 당겨주게 되면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실이 삽입된 부위는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진피 내 섬유화가 진행되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맑아지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시술은 모든 부위(얼굴, 목, 가슴, 허리, 엉덩이)에 가능하고 간단한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를 통해 20여 분 정도면 시술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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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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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