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4.5℃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2.7℃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20.1℃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6.2℃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5.6℃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안랩∙하우리, 사이버테러 방지위한 백신 업데이트

보안업체 안랩과 하우리가 공공기관 대상의 추가 사이버 테러 방지를 위한 백신 업데이트를 마쳤다.

안랩은 20일 홈페이지에 "(방송사·금융사 전산망 마비를 유발한)해당 악성코드는 V3 엔진(엔진버전: 2013.03.20.06 이상)으로 업데이트하면 검사, 치료할 수 있다"면서 "20일 오후 6시께부터 제공 중인 전용백신으로도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렸다.

같은 날 하우리 관계자는 "해당 악성코드 감염 방지를 위한 백신 업데이트를 완료했다"며 "바이로봇 엔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사이버 테러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긴급 업데이트 엔진버전은 ''2013-03-20.02'' 파일이다.한편 20일 SBS·MBC·YTN·신한은행·농협 등 방송사와 금융사의 정보전산망이 마비됐다. 안랩과 하우리의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피해기관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코드가 유포됐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