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0℃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4.7℃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1.8℃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정치


시흥시-시흥시의회, 거북섬 해양레저 활성화 총력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의회와 함께 본격적인 엔데믹(감염병 일상적 유행)을 맞이한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협력지구)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 강원도 속초 일원을 방문해 해양레저 및 관광활성화 벤치마킹에 나섰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는 국내 첫 해변 대관람차인 ‘속초아이’ 및 속초의 주요 시설을 방문해 시흥시에 접목시킬 수 있는 ‘거북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속초아이는 속초 해변에 위치해 아파트 22층 높이(65m), 6인승 캐빈 36개 규모 시설로 속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어 속초의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해양레저의 성지로 발돋움하는 단초가 돼주고 있다.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속초시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시흥시 거북섬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스포츠의 중심지로 저변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해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광수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해양레저에 관한 수요가 엔데믹을 맞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에서도 거북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풍성한 행사와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의 랜드마크인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는 오는 6월 3일 미오풀과 키즈풀, 아일랜드 스파 등이 있는 미오코스타존 개장일에 맞춰 이날 시흥시민은 미오코스타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6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평일에는 미오코스타존 입장권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거북섬에는 오는 6월 35m 다이빙풀이 있는 복합 쇼핑몰이 개장되고, 7월 중에는 서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숙박시설 275실이 개장된다. 이를 발판삼아, 시는 거북섬 일대의 관광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