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8℃
  • 구름많음강릉 14.5℃
  • 맑음서울 21.9℃
  • 맑음대전 22.7℃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20.1℃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6.2℃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5.6℃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2.1℃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신의 입자, 힉스 발견 확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가 지난 14일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 발견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새로 발견한 이 입자가 힉스일 가능성이 99.6%"라고 한데 이어 추가 데이터 분석 결과 힉스 입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존재를 확인할 수 없어 신의 입자라고 불리던 힉스 입자는 지난 1964년 영국의 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정립한 가상 입자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세상의 모든 물질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16개의 입자와 이 모든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 입자로 구성됐다고 가정하고 있다.

힉스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면 우주 만물을 해석하는 현대 물리학의 기반인 ''표준모형''이 완성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