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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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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 2.3%

정부가 2013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3%에서 2.3%로 대폭 낮췄다.

지난해 9월 4%로 잡았던 것을 지난해 말 3%로 낮췄고 이번에 다시 2.3%로 하향조정했다. 6개월 만에 1.7% 포인트나 내린 것이다. 정부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은행, 외국투자은행 10곳의 예상치 평균보다도 낮다.

취업자 숫자는 당초 32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25만명 증가로 전망치를 고쳤다. 올해 경상수지도 300억달러 흑자로 봤지만 290억달러 흑자가 날 것으로 예상을 변경했다. 성장률, 취업자 수, 경상수지 등 3대 거시지표 모두 `서브3`(Sub3)로 보면서 낙관론을 폐기한 것이다.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을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 ▷경제민주화 ▷리스크 관리 강화 등으로 정하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 실행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4년 만에 추경을 편성해 경기침체에 따른 세입 보전과 경기회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 규모는 세입 감소 요인 등을 감안할 때 최소 6조 원에서 최대 10조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철도 유지·보수 등 SOC(사회간접자본)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투자규모를 1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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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