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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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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매각설 사실무근''

 

서울시가 2일 잠실운동장 일대 中 매각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잠실운동장 일대와 마곡지구 등의 개발을 위해 중국 자본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공공 개발하는 이 일대 부동산 일부를 매각할 방침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잠실운동장은 88서울올림픽이 열린 역사적인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서 서울시에서는 이 일대부지에 대해 매각을 검토한 바 없으며 추진할 의사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실운동장 일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더 많이 찾는 명소로서 좀 더 활성화한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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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