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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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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소비자와 기업이 다함께 행복한 CCM 인증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4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소비자원 2층 대교육장에서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 활성화를 위한「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기업에게는 CCM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소비자관련 법 위반 시 제재 수준을 경감해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상품 및 서비스 선택권이 강화되고 인증기업과 소비자문제 발생시 CCM 운영체계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해결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자 측면에서도 CEO와 임직원의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소비자 관점에서 끊임없이 혁신하여 궁극적으로 대외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CCM 인증제도 개요 및 2013년 운영방향을 소개하고 항목별 평가기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한국소비자원 CCM 홈페이지(http://ccm.kca.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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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