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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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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참이슬, 경유 검출, 유통 과정 중 유입 가능성

                                                     충북 청주의 한 식당에서 판매된 참이슬 소주에서 경유가 검출됐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 청남경찰서는 마시던 소주에서 휘발성 냄새가 난다는 이모씨의 신고를 받고 관련 제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성분조사를 의뢰한 결과, 소량의 경유가 검출됐다.

문제가 된 소주는 청주에 있는 한 주류 도매상이 지난 2월 25일 제조사에서 공급받아 해당 음식점에 지난달 2일 30병을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유가 인체에 들어가면 자극, 구역질, 설사, 두통,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참이슬 제조사인 하이트진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일부 제품의 내∙외부에서 석유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유통과정에서 취급 부주의가 있었던 것 같다”며 “참이슬 제조 공장은 생산과정에서 경유성분이 함유된 석유류 제품을 일체 사용하고 있지 않고 생산 공정에서 경유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의 감식 결과를 감독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하고 경유의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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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