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1℃
  • 흐림강릉 6.6℃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8.9℃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7.4℃
  • 구름많음광주 10.4℃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7℃
  • 맑음제주 10.5℃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6.9℃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7.0℃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일본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 수원 방문

수원시 고등학생 가정집에서 4박5일간 홈스테이하며 문화교류
일본 아사히카와시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
수원시, 청소년 대표단 구성해 11월 아사히카와시 방문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이 수원을 찾았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89년 아사히카와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2009년 청소년교류합의서를 체결한 후 활발하게 청소년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사히카와시 청소년단의 방문을 포함해 19회에 걸쳐 청소년 교류를 했다.


수원시는 1~5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 8명을 초청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사히카와시 고등학생 7명과 아사히카와시 직원 1명으로 구성된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은 지난 1일 환영식을 하고, 홈스테이 가정으로 이동했다., 홈스테이는 수원시 고등학생 가정 6곳에서 이뤄졌다.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은 홈스테이 가정에서 한국 가정과 문화를 체험하고, 수원시 청소년들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할 예정이다.

 

청소년 대표단은 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수원을 방문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 체험이 수원에서 친구를 사귀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중심이 돼 두 도시 간 교류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라며, 남은 일정 수원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사히카와서 청소년 대표단 학생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 친구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교류에 참여한 친구들과 대학생이 돼 다 함께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사히카와시 청소년 대표단은 남은 일정 동안 수원화성을 탐방하고, 삼일·수원공고 등을 방문하며 수원시와 문화교류를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청소년 대표단을 구성해 11월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