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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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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특별상”수상

3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 쾌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어제(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사진 왼쪽), 백영미 과장(오른쪽)이 함께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로써 시는 2021년 우수상을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화성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일자리정책의 추진 성과가 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모델을 개발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하여 일자리대상을 시상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역화폐 등 확대 추진으로 소상공인 자립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을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3대 전략사업(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중심의 인재양성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높은 고용률 및 취업자수 증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 백영미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화성시는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취업기회의 문호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상 선정으로 받는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내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투자해 일자리창출과 고용 촉진을 위해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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