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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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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한기범희망나눔 출범식 가져



한기범희망나눔 ‘2013 청소년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나눔문화프로젝트)’ 출범식이 지난 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MBC이코노미 조재성 사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눔문화프로젝트’는 한기범 전 농구선수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게 하고 건강한 육체를 통해 정서함양을 가져오기 위해 매년 열어오는 행사로 올해가 3회째이다.

축사에 나선 손봉호 대표는 “넉넉하게 살면서도 남을 돌아보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자신도 힘든 환경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자기가 가진 재능을 통해 누군가를 도우려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한기범 대표”라며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한기범 대표는 키만 큰 게 아니라 남을 위하는 마음도 크다”며 “농구선수시절 자신이 받았던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려는 그에게서 희망의 메시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했다.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루브리티나 인스턴트콘서트로 막을 올린 출범식은 홍보대사와 연예인 농구단 ‘더홀’의 임명수여식, 가수 양하영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이하림의 축하공연, 한기범 대표의 자서전 ‘키다리 아저씨 한기법의 희망 콘서트’ 토크쇼로 1시간 동안 이어졌다.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류기환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로 나선 출범식은 내내 경쾌하고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기범 대표는 “매번 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늘 힘이 되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는데도 이해를 해주고 늘 뒤에서 응원해준 부인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나눔문화프로젝트’는 오는 7일 안양중앙미관공원(3ON3 길거리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서울시청광장(3ON3 길거리 농구대회)→5월 11일 잠실학생체육관(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6월 6일 의정부역광장(3ON3 길거리 농구대회)→6월 15일 의정부체육관(스타연예인과 함께 하는 나눔대 잔치)→10월 올림픽공원 (제4회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 왕중왕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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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