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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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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中 신종AI, 특히 사람에게 위험

 중국에서 H7N9형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 추세에 접어들면서 감염자와 사망자 숫자가 계속 늘고 있다. 특히 이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위험하다는 분석이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H7N9AI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모두 10명이며 누적 감염 환자 수도 38명으로 늘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수역사무국(OIE)11일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H7N9 AI 사태가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라고 경고했다.베르나르 발라 OIE 사무총장은 "H7N9AI 바이러스가 조류에선 검출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사람에게는 위험하다""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가금류에서 저병원성이지만 인간에게 감염되면 심각한 병에 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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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