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9℃
  • 흐림광주 20.3℃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22.3℃
  • 맑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4.9℃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전통시장, SSM보다 12.7% 싸다

전통시장이 대형 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보다 최고 12.7% 싼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경영진흥원은 전국주부교실중앙회를 통해 40개 생활필수품목의 가격을 비교.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의 평균 가격이 267817원으로, 대형 마트 296400원에 비해 9.6%(28583), SSM 306899원에 비해 12.7%(3908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40개 제품 중 75%30개 제품에서 전통시장이 대형 마트보다 저렴했고 90%36개 품목에서 SSM보다 저렴했다.
 
채소류는 대형 마트보다 13.9%, SSM보다 17.6% 저렴했다. 대형 마트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은 품목은 육란(12.2%) 곡물(10.4%) 과일(9.0%) 가공식품(7.2%) 공산품(5.9%)순이었다

 SSM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품목은 곡물류(16.3%) 공산품(15.5%) 육란(11.1%) 과일(8.3%) 가공식품(7.3%)이었다
시장경영진흥원에서는 격월 단위로 전국주부교실중앙회에 의뢰해 전국 36개 전통시장 인근 SSM(36)을 대상으로 생필품 40개 품목에 대한 현장가격을 조사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