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싸이의 젠틀맨,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른 상승세

 

제가 언제부터 월드가수였다고, 망해도 상관없다던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현재(15일 오전 9) 4천만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 상승은 유튜브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전 세계 팬들의 싸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이는 공개 당일 800만 건 조회 수를 기록했던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 뮤직비디오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기록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젠틀맨이라는 말과 어울리지 않는 코믹한 반전, 시건방춤을 재해석한 댄스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싸이는 젠틀맨의 시건방춤에 대해 앞으로도 한국의 춤과 노래를 많이 리메이크해 해외에 선보이면서 원곡자들이 재조명받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 전원이 참여했고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출연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후 발매된 ''젠틀맨''은 싸이가 작사, 싸이와 유건형이 공동작곡, 유건형이 편곡한 곡으로 유쾌한 후렴구의 클라이맥스 부분이 특징이다. 곡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리지만 이럴 때일수록 싸이는 (fun)뮤직싼티등 그가 그동안 지향해온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