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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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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2013년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 역대 최대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올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 역대 최대를 달성하는 등 영화 관객 수 관련 신기록이 쏟아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2013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결과(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한국영화 관객 수가 분기 최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분기 한국영화 관객은 3,845만 명으로 기존 최고기록이었던 2012년 3분기 기록인 3,722만 명을 경신(전년 동기 대비 53.9%, 1,346만 명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분기 전체 극장 관객 수는 5,544만 명, 매출액은 4,063억 원으로 2012년 1분기에 비해 관객은 34.9%(1,435만 명), 매출은 28.3%(896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한국영화 관객 수는 1,810만 명으로 기존 최고기록이었던 ‘12년 8월의 1,701만 명을 넘겼으며, 2월 11일 한국영화 관객 수는 138만 명으로 기존 최고기록이었던 ’07년 8월 4일의 116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1분기는 통상 비수기로 인식돼 왔으나, 국민들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영화 관람이 한국영화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과 맞물려 이런 관련 신기록이 쏟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문화체육관관부는 “한국영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선순환 생태계 구출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현장 스태프들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법령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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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