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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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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농업 근로자 기숙사 고령군에 건립...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 기대

정희용 의원, “계절 근로자 고용 시 주거지 제공 부담 줄여 농업경영 안정성 확보에 도움”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농업 근로자 주거 안정으로 농촌 고용인력 확보에 도움이 되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고령군이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은 농업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을 통해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 고용인력 확보 및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최근 고령군의 농가 고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는 올해 300여 명으로 증가 추세지만, 근로자가 머물 주거 공간이 없어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신청하지 못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령군은 다산면 일대에 30명이 입실하는 규모의 기숙사 1동을 신축하는 데 국비 지원을 받게 되어 농업 근로자 주거 공간 확충 및 정주 지원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계절근로자 고용 시 주거지 제공의 부담을 줄여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 고용인력 확보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특별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고령군수님과 군청 공무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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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