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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축제의 천국 양평으로 오라


물 맑은 양평의 대표 축제인 제5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오는 9~12일 용문산 관광지와 용문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당신의 건강, 산나물로 처방하세요’란 슬로건으로 청정 자연이 선사하는 산속의 보물 산나물과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명품 양평한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9일 개막첫날에는 대안스님의 산야초 효소이야기, 10일에는 정관스님의 오감만족 자연 산나물 음식, 11일에는 선재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 마지막 날에는 우관스님의 약이 되는 산나물 강연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연 및 체험을 통해 물 맑은 양평의 산나물을 소개하고, 산나물 및 양평한우 판매, 전시, 체험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는 양평 뽕~~밥을 1100년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를 상징해 1100인분을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용문역을 중심으로 군민주부가요제, 추억의 주막거리, 현장라디오 스튜디오, 7080라이브 공연 등도 함께 펼쳐진다.

 축제가 펼쳐지는 용문산은 양평군 북쪽 경계선 한가운데 우뚝 솟은 명산으로 1100년의 역사를 가진 용문사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11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서 있고 그 주변으로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또 다른 보물을 즐길 수 있다.

11일에는 양근섬에서 출발해 북한강 철교에서 회귀하는 41km 코스의 자전거 길을 달리는 제2회 남한강 자전거길 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17부터 19일까지는 젊음을 태우는 월드 DJ페스티벌이이 열리고 6월 3일에는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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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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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