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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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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불량식품 단속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7개 기관, 유해수산식품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제조. 유통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에서 23일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청, 목포해양경찰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대한염업조합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전 강국 구현 과제와 부처칸막이 철폐에 부합하기 위해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 know-how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관기관들은 향후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협력해 나가는 등의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서해해경청은 중국산 미꾸라지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전국 추어탕 전문점에 유통시킨 사범 검거와 첩보수집요령 및 추적방법 등을 발표하고 효율적인 단속방안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단속, 검사, 분석 등 전문분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금년 들어 무허가 식품제조를 한 식품위생법 위반사범 등 13건 18명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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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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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