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9℃
  • 흐림광주 20.3℃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22.3℃
  • 맑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4.9℃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용인경전철, 26일 마침내 개통

무려 1조32억원을 투입하고도 막대한 운영적자가 불가피한 경기도 용인시 경전철 ''에버라인''이 마침내 26일 개통된다.

용인시는 26일 오후 3시 개통식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기흥역∼에버랜드역(18.1㎞)을 운행한다.

경전철은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출·퇴근 시간대는 3분, 나머지 시간대는 4∼10분 간격으로 하루 398회 운행한다.기흥역에서 에버랜드역까지 15개 역을 통과하는데 30분이 소요되고 표정속도(열차가 운행하는 구간거리를 소요시간으로 나눈 수치의 속도)는 평균 36㎞, 최고 시속 80㎞로 운행한다.

요금은 성인 기준 기본요금이 교통카드 이용시 1천300원, 현금 이용시 1천400원이고, 전체 구간을 이용하면 교통카드가 1천500원, 현금은 1천600원이다.

분당선 기흥역과 연결되고 내년 1월부터 수도권통합 환승할인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수원역이나 분당·서울 강남 방면 이용객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전철 기흥역과 분당선 기흥역을 연결하는 환승시스템은 올 연말까지 설치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