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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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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안철수∙김무성∙이완구, 19대 국회 입성

4. 24 재보선에서 무소속 안철수, 새누리당 김무성∙이완구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다.

이번 재보선 결과는 특별한 이변이 없었지만 새누리당 김무성 이완구 의원, 무소속 안철수 의원 등 거물급 정치인의 여의도 입성으로 정치 지형의 크고 작은 변화가 예상된다.

재보선 결과에 대해 새누리당은 여당에 힘을 실어주면서도 경각심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로 본다고 밝혔고, 민주통합당은 민주당을 향한 차갑고 무서운 민심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며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선 결과로 새누리당 의석수는 154석으로 2석 늘었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은 의석수를 늘리지 못했다.

한편 당선이 결정된 후보자는 곧바로 현역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다. 중앙선관위는 각 지역 선관위가 개표를 마감하면 1위 득표자는 국회의원 신분을 얻게 되며 임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당선인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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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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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