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MCM, 스위스 취리히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성주그룹이 운영하는 명품 브랜드 MCM은 스위스 취리히에 플래그십 스토어(거점 점포)를 개설하고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29일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은 29일 “유럽의 문화와 스위스의 전통이 만나는 취리히에서 매장을 오픈한다. 이는 MCM이 글로벌 고급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매장은 취리히의 중심부 뮌스터호프에 위치하고 있으며 MCM만의 독특한 정통성과 현대적인 장인정신이 조화를 이뤄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성주그룹이 인수한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은 런던, 뉴욕, 베를린, 베이징, 상하이, 홍콩에 진출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 영국 런던 해러즈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이번 스위스 진출로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의 지붕이자 명품 시장의 본고장인 스위스 취리히에 국내 패션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역 진출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유럽시장을 공략해 세계적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