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2.8℃
  • 구름많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23.6℃
  • 맑음대전 24.5℃
  • 맑음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9℃
  • 흐림광주 20.3℃
  • 흐림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7.5℃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22.3℃
  • 맑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4.9℃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 민원, 스마트폰으로 가능

대학졸업∙성적증명서 신청 Fax 발급 등도 가능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 대학졸업·성적증명서 신청 등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종의 민원을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5월 1일부터 국민들이 더 편리하게 주민등록증 분실신고를 할 수 있고 대학졸업·성적증명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24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주민등록증 진위확인, 인감증명 발급사실 확인 등 기존 10종의 서비스에서 20종의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된다. 주요 확대서비스는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방문신고(동 주민센터)와 온라인 신고(민원24)를 확대해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실시
▲ (대학 성적·졸업증명서 신청)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편의를 위해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등 8종의 대학관련 증명서를 모바일로 신청하면 가까운 학교 또는 주민센터에서 증명서류를 수령
▲ (FAX 발급) 누구나 확인이 가능한 공시성 정보는 모바일 열람과 프린터가 없는 장소에서 FAX 발급, FAX 발급 서비스 :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공동주택 가격확인, 개별주택 가격확인
▲ (GPS로 가까운 주민센터 찾기)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주민센터를 스마트폰 GPS 기능을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고, 주민등록증의 진위 여부 확인, 주민등록등·초본 및 인감증명서의 발급내역 확인 등이다.
김성렬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전략실장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3천 5백만 명을 넘어서고, 모바일 서비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