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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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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6~8일 실시

소방방재청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다.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07개 기관∙단체와 국민이 참여하며 태풍, 지진, 유해화학물질 유출, 금융전산마비 등 발생가능한 모든 재난 유형을 포함해 총 499회에 걸쳐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 아래 7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해일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접경지역 15개 시∙군에서는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민방공 훈련을 실시한다. 민방공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훈련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방재청 관계자는 “올해 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수직적·수평적 공조체제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민행복의 필수요건이라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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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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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