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6~8일 실시

소방방재청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다.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07개 기관∙단체와 국민이 참여하며 태풍, 지진, 유해화학물질 유출, 금융전산마비 등 발생가능한 모든 재난 유형을 포함해 총 499회에 걸쳐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우리나라도 더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 아래 7일 오후 2시에는 전국적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지진∙해일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접경지역 15개 시∙군에서는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한 민방공 훈련을 실시한다. 민방공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훈련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방재청 관계자는 “올해 훈련은 대규모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태세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수직적·수평적 공조체제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민행복의 필수요건이라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