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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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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어린이 초청 만화영화 무료 상영

제91회 어린이날 맞아, 애니메이션『해양경찰마르코』상영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다.

이 가운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5월3일(금) 대강당에서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하고 애니매이션 『해양경찰마르코』와 물놀이 안전교육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해양경찰 마르코(원숭이 캐릭터)’는 섬에서 살다가 원인 모를 모함을 받고 쫓겨나고 악당들이 섬을 장악하게 되자 사랑하는 ‘룰루’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서 만난 낭만해적단과 함께 섬으로 돌아와 악당들을 물리치고 친구들을 구출한다는 내용으로 원제는 ‘마르코 마카코’, 얀 리벡(덴마크) 감독 작품이다.

오안수 서해경청경무 기획과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은 큰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한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웃음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해경청 초청행사에 초대된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200여명은 해양경찰 함정전개도(경비함 모형 만들기)를 선물로 받았다.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서해경청은 오는 5. 31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바다사랑 그림공모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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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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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