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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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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어린이 초청 만화영화 무료 상영

제91회 어린이날 맞아, 애니메이션『해양경찰마르코』상영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풍성하다.

이 가운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5월3일(금) 대강당에서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하고 애니매이션 『해양경찰마르코』와 물놀이 안전교육 홍보영상을 상영했다.

‘해양경찰 마르코(원숭이 캐릭터)’는 섬에서 살다가 원인 모를 모함을 받고 쫓겨나고 악당들이 섬을 장악하게 되자 사랑하는 ‘룰루’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서 만난 낭만해적단과 함께 섬으로 돌아와 악당들을 물리치고 친구들을 구출한다는 내용으로 원제는 ‘마르코 마카코’, 얀 리벡(덴마크) 감독 작품이다.

오안수 서해경청경무 기획과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은 큰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한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웃음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해경청 초청행사에 초대된 지역 어린이집 어린이와 인솔교사 등 200여명은 해양경찰 함정전개도(경비함 모형 만들기)를 선물로 받았다.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서해경청은 오는 5. 31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바다사랑 그림공모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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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