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9.2℃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5.4℃
  • 흐림대구 13.2℃
  • 흐림울산 12.4℃
  • 구름많음광주 17.2℃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3.8℃
  • 박무제주 16.5℃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바늘구멍 통과하는 면접 패션은?’

대기업들이 공채기준을 발표할 때마다 포털사이트에는 해당 기업의 이름이 검색어에 등장할 정도로 20~30대 미취업자들이 기업들의 공채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해가 갈수록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업들의 공채의 문은 점차적으로 좁아만 가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다보니 이번 하반기 취업시즌에는 꼭 취업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각종 스터디와 함께 최근에는 면접에 대한 준비도 미리 하는 경우가 많다.

각 대학교에서는 면접을 대비한 사전 면접을 진행하며 각 기업들의 공채채용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패션을 통해 면접관에게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40여년이 넘도록 맞춤양복업계에 몸을 담고 있는 맞춤정장계의 장인 장준영 대표는 “면접관에게 밝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맵시 있는 옷차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 대표는 "다만 너무 화려하고 튀는 패션보다는 깔끔한 인상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옷차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무조건 깔끔한 정장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직종과 스타일에 따라 개성을 부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우선 금융권이나 공기업 등에서 면접을 준비한다면 직종의 특성에 맞도록 너무 튀지 않는 수수한 차림이 좋다고 조언한다.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네이비칼라 싱글버튼(2버튼) 슈트와 화이트 셔츠가 좋으며 구두는 깔끔한 검정색이 좋다는 것.

IT계열이나 신소재 사업부분에 면접을 보러간다면 짙은 푸른색 계열의 스타일로 지적이면서도 활동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면 도움이 된다. 감색 정장에 짙은 블루나 연한 블루 셔츠 스타일도 괜찮다.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진한 회색이나 진한 감색이 신뢰감을 줄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슈트는 안정된 인상을 줄 수 있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다. 하지만 자칫하면 밋밋한 차림으로 보일 수 있어 넥타이나 구두 등으로 은은한 디테일을 추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네이비 컬러는 지적이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는데 여기에 포인트가 될 만한 브라운 색상의 구두를 함께 매치한다면 깔끔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반면 광택이 나는 원단이나 지나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원단의 사용은 비즈니스를 할 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