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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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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놈이 온다'' 주연에 이원종, 원기준, 최윤슬

 

일본이 주변 국가들과의 영토 문제로 매섭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발표회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신관에서 열렸다.

극영화로 시도되는 ‘놈이 온다’는 독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단순히 일(反日)이나 천편일률적으로 영토 홍보를 되뇌는 식은 최대한 지양한다.

주연배우로는 이원종, 주몽의 영포왕자 원기준, 미스코리아출신 최윤슬 씨가 자리를 함께 했고 범국민 통합영화답게 여야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놈이온다’는‘ 해양경찰청소속 정보 1과의 장경우. 그리고 일본극우파 동향을 살피는 국정원 실장 백서정, 국민방위대 선봉장인 강기철이 중심이 되어 일본극우보수파가 독도를 무단 점거하자 민·관의 힘을 모아 사투를 벌여 독도를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단우 감독은 “일본정부가 독도 전담반을 설치하고 독도의 진실을 노골적으로 왜곡하고 저토록 시끄럽게 목소리를 높인 이유는 자국민들을 자극하여 분노를 끌어내고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알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우리도 독도를 잘 지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물려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어 독도 관련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고 역설했다. 

이 영화의 총감독은 신승호 감독이 맡고 있다. 신 감독은 ‘삼포 가는 길’, ‘밤이면 내리 비’, ‘불새’, ‘고교얄개’, ‘애마부인’, ‘지옥의 링’, ‘만추’ 외 100여 작품을 기획제작 하였다.

오는 6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2월 22일 다케시마 날 맞춰서 개봉될 이 영화 촬영무대는 경상북도 포항과 울릉도 독도 부산여수 동해 등 폭넓게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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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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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