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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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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음주운항자 특별 단속 실시!

-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 등 다양한 안전관리 전개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여객선,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 선박과 고속으로 운항하는 소형선박, 선외기, 레저보트 등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5월 24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5. 25 ~ 6. 3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된다.

안전운항 위해요소 제거와 원활한 해상교통을 확보하기 위해 취약시간대, 의심 선박에 대해서는 파ㆍ출장소, 출동함정, 관할구역 집중 단속과 사전예고제 실시로 민원불만 요인을 사전 차단키로 했다.

혈중 알콜 농도 0.05% 이상의 상태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하다 적발될 경우 5톤 이상 선박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또 5톤 미만 선박은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상음주 운항 행위 근절을 위하여 해․수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해양긴급 전화번호 122’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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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