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7.6℃
  • 맑음대전 17.9℃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앤절이나 졸리, 양쪽 가슴 절제 복원 수술한 사실 공개

미국 영화배우 앤절리나 졸리(37)가 최근 양쪽 가슴을 절제했다가 복원하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졸리는 14일 뉴욕타임즈 여론 면에 실린 ‘나의 의학적 선택’이란 기고문에서 “지난달 27일부로 석 달에 걸친 가슴 절제술 치료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마지막 가슴 복원수술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은 흉터자국을 제외하면 외견상 수술 전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졸리는 어머니이자 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가 난소암에 걸려 지난 10여 년간 투병하다 2007년 56세의 나이로 사망한 사실을 전하며 “엄마와 같은 운명을 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의사는 졸리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87%,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50%라고 추정했다.

졸리는 수술사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다른 여성들이 내 경험에서 혜택을 얻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혈액검사만으로도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리기 쉬운지를 알아낼 수 있으니 암 예방을 위해 여성들이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