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휴대폰 화면, 고강도 투명 플라스틱 기판 개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자칫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럴 때 자칫 화면이 깨져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떨어뜨려도 화면이 깨져서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KAIST IT융합연구소 윤춘섭 교수(물리학과)연구진은 휴대전화나 TV의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을 대체할 수 있는 고강도 투명 플라스틱기판 개발했다14일 밝혔다.

윤 교수는 폴리이미드 필름과 유리섬유의 굴절률을 소수점 네 자리까지 맞춰 투명도를 유리 수준으로 높였고 잘 휘어지는 속성도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고강도 플라스틱 기판 면을 10억분의 1m 단위로 매끈하게 만들고 폴리이미드 필름 사이에 유리 실로 짠 천을 넣어 강도를 강화유리 수준으로 높였다고 했다. 투명 플라스틱 기판은 두께가 유리 기판의 101에 불과하고 무게도 절반이다.

윤 교수는 2008년부터 5년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