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환경부-산업부 ''정책 칸막이'' 없앤다

4대 협력분야 선정·추진

환경부 정연만 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제1차관은 21일 ‘제1차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융합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처 간 정책칸막이를 낮춰나가기로 합의했다.

양 부처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별부처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정례적 협의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 부처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현안과제 중 부처 간 협력으로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4대 협력분야로 ▲환경규제·지원협력 ▲자원순환사회구축 ▲지속가능한 에너지수급 ▲온실가스 감축을 선정,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양 부처는 4대 협력 분야별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논의의제를 발굴해 논의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협의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양 부처가 추천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정연만 차관과 김재홍 차관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부처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정책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