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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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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성남시, ‘기업인의 세계’ 꿈을 잡는 행진 3번째 특강 열려

성남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4시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고등학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직업인의 세계-기업인’을 주제로 성공한 청년 기업가 2명의 토크 형식 강연을 연다.

벌써 3번째다. 이날 강연은 스마트TV 앱(응용프로그램) 개발업체인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가 첫 번째 재능 기부자로 나와 ‘마음 가는대로 살아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안 대표는 대학시설 전공이 자신에게 맞지 않아 많이 방황하다가 국내 13개 공모전 입상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서 세상의 잣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끝까지 도전해 스마트TV 앱 업계를 선도하는 지금의 벤처기업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재능기부 강연자로 나오는 미국계 회사인 오라클(Oracle)에 근무하는 윤재웅 씨는 ‘내가 잘하는 일을 꿈으로 만듭니다’를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윤씨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구 서울산업대)를 졸업하고 나서 자신이 제일 잘하는 컴퓨터와 마케팅의 특기를 살려 해외 기업인 구글에서 오라클에 입사하게 되기까지 과정을 들려줄 예정이다.

성남시는 재능기부 명사들의 참여로 매월 ‘꿈을 잡(Job)는 행진’ 릴레이 특강을 진행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성공한 인생선배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대화의 형식의 재능 나눔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호응이 크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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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