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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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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악동뮤지션, YG행 결정

 

악동뮤지션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YG는 24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악동뮤지션과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악동뮤지션은 “우리들의 음악을 가장 잘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곳이 YG라고 생각해왔다”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YG를 통해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SBS ‘K팝스타2’에서 우승하며 SM-YG-JYP 엔터테인먼트 중 한 곳과 계약할 수 있는 특혜를 받았다.

그리고 악동뮤지션은 YG의 손을 잡았다.악동뮤지션이 YG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K팝스타2’에서 진행된 ‘캐스팅 오디션’에서 두차례나 YG에 캐스팅되면서 YG 내부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경험했고, 10여 명이 넘는 YG 전속 프로듀서들을 만나 음악적인 교감을 이루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악동뮤지션을 품에 안은 YG 양현석은 악동뮤지션의 음악 색깔을 해치지 않고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입장이다.

양 대표는 "YG는 그들이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보호해주는 액자와 유리 역할을 해야할 뿐 덧칠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악동뮤지션이 지닌 자체의 순수함과 천재성을 그대로 살리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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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