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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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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문병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문병곤(30)감독의 세이프(Safe)가 칸 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26일(현지시간)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문 감독의 ‘세이프’가 단편 부문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영화사상 처음이다.

이 영화는 5월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에서 시행한 안편영화 창작지원사업 ‘필름게이트’ 3차 공모 선정지원 작품이다. 총 제작비 800만원으로 만들었다.

불법 게임장 환전소 알바 여대생과 도박에 중독된 사내의 모습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대인의 자화상을 날카롭고 긴장감 있게 그렸다는 평가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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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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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