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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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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울, 세계 여행지 11위

 서울이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11번째 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스터카드가 최근 두바이에서 발표한 세계 여행지 랭킹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전 세계에서 총 819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측돼 상위 20개 도시 중 1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에서는 방콕,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에 이어 다섯 번째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소비를 제일 많이 하는 도시 20개 중에서는 7위를 나타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서 쓸 것으로 추측되는 비용은 108억 달러다.
세계여행지 1위는 방콕으로, 올해 1589만명의 외국인들이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소비 1위 도시는 뉴욕으로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186억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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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