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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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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사랑 배신 복수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오는 7일 개막


오는 6월 7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몬테크리스토’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수감되었다가, 탈출에 성공하여 자신을 파멸시킨 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은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또한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천국의 눈물’의 작곡가로 유명한 프랭크 와일드혼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이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와 더 없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공연을 성공시키며 유럽 뮤지컬 흥행의 선두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몬테크리스토’는 2013년 박인선 연출의 지휘하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온다.

지난 시즌 공연에서의 장점은 더욱 강화하고, 아쉬웠던 점은 보완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치밀해진 복수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레베카’로 ‘제 7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로버트 요한슨은 연출 슈퍼바이저를 맡고, 음향상을 수상한 김지현 음악감독이 함께한다.

2013 ‘몬테크리스토’의 또 다른 매력은 화려한 캐스트. 지난 두 시즌 동안 함께해온 류정한, 엄기준, 그리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임태경, 김승대까지 실력으로 무장한 4명의 배우들이 펼칠 각기 다른 매력을 기대해 볼 만하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 최고의 캐스트가 선보이는 노래와 연기,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영상 등 모든 것이 관객으로 하여금 한 순간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6월 7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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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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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