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7.6℃
  • 맑음대전 17.9℃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성남시, 2단계 재개발사업 정상화 방안을 찾자

희망대공원 시민 노상방담

성남시가 오는 10일 희망대공원 야외무대에서 ‘2단계 재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시민 노상방담을 실시한다.

이번 노상방담은 지난달 21일 LH공사가 2단계 재개발 순환이주용으로 건설한 백현마을 4단지(A24-1블럭)를 일반 분양공고 해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사업 구역 주민 500여명과 성남시장, 관계공무원이 함께 2단계 재개발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남시는 LH공사가 지난 2010년 건설경기침체와 경영악화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사업을 중단 한 상태에서, 그해 5월 입주예정자 3,607세대 이주신청을 받고 동 호수 추첨을 하루 앞두고 돌연 중단된 상태에서 이번에 일반 공급 분양 공고를 하자 지난달 2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일반분양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4월 11일 재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LH공사에 용적률 상향, 기금의 추가지원, 1천320억원 무이자융자, 미분양 인수, 매몰비용 일부 지원 등을 제안했으나 LH공사는 무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노상방담(路上芳談)을 통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LH공사를 상대로 2단계 재개발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