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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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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최강희호,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유력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분수령이었던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1대0으로 이겨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월드컵 8회 연속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오늘밤 12시에 있을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이란이 지면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우즈베키스탄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브라질행 최고의 고비를 넘게 되면서 A조 1위(4승2무1패·승점 14점)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이란과의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나라는 브라질(20회·2014년 대회 자동 진출 포함), 독일(15회), 이탈리아(13회), 아르헨티나(10회), 스페인(9회) 등 5개국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한국은 당당히 세계에서 6번째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에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우리 선수들이 과연 월드컵 8회 연속의 위엄을 달성할지 아니면 쉼표를 찍게 될지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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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