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10.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최강희호,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유력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분수령이었던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1대0으로 이겨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월드컵 8회 연속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오늘밤 12시에 있을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이란이 지면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우즈베키스탄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브라질행 최고의 고비를 넘게 되면서 A조 1위(4승2무1패·승점 14점)를 유지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이란과의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나라는 브라질(20회·2014년 대회 자동 진출 포함), 독일(15회), 이탈리아(13회), 아르헨티나(10회), 스페인(9회) 등 5개국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날 승리로 한국은 당당히 세계에서 6번째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에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우리 선수들이 과연 월드컵 8회 연속의 위엄을 달성할지 아니면 쉼표를 찍게 될지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