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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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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전국건설기계연합회 회원 3,000여명 세종시 정부청사 집회

요구조건 수용 안 되면 전국 건설기계 총파업 실시

 


전국건설기계연합회(연합회)소속 회원 3,000여명은 12일 오후 1시 세종시 정부 세종청사 주차장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악 중지 ”및 “굴삭기 수급조절 촉구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3일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을 다시 입법예고 하면서 건설기계임대료 보증제도와 관련해 최초의 입법예고와 달리 ''건설기계 작업이행 보증제도''를 도입한 것에 대해 반발했다.

 소형 장비가 80% 이상 차지하고 있고, 소액의 임대료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200만원 이하의 건설기계 임대료는 보증에서 제외하고 그 상한선인 보증 총액도 건설기계 임대료 4개월 이내의 합산 금액만 한정해 보장하겠다는 것은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연합회 한 관계자는 “건설기계수급조절을 자유재량이 아닌 기속재량으로 법을 개정하고, 굴삭기의 수급조절을 조속히 실시할 것을 요청한다”며 “건산법 시행규칙 개악중지 및 굴삭기 수급조절을 촉구하는 연합회의 주장이 받아들이지 않을 시는 전국의 당 연합회 소속 건설기계가 총파업 등 부득불 자구책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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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