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8℃
  • 맑음강릉 17.4℃
  • 맑음서울 26.7℃
  • 구름많음대전 27.7℃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19.3℃
  • 구름많음광주 23.2℃
  • 흐림부산 19.7℃
  • 구름많음고창 20.3℃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22.1℃
  • 구름많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6℃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6℃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메뉴

생활·문화


이마케터 “구글, 올해 모바일광고 절반 이상 차지할 듯”

구글이 올해 전세계 모바일 광고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케터가 올해 전 세계 모바일 인터넷광고 매출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구글이 전체 시장 규모 160억달러(약18조1천억원)가운데 55.97%를 차지할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전했다.

구글은 모바일 검색광고시장의 80% 정도를 차지하면서 점유율이 지난해의 52.36%보다 3.61%포인트가 높아졌다.

페이스북은 2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려 지난해보다 7.55%포인트 높아진 12.9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빠른 성장세가 눈길을 끌었다.

이마케터 클라크 프레드릭센 부사장은 “모바일 광고시장이 계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은 경쟁사 점유율을 빼앗는 제로섬 게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모바일 광고는 다른 디지털 매체들과 함께 기존 TV와 라디오, 인쇄매체의 광고를 잠식할 뿐 아니라 데스크톱 등 일부 온라인 광고 매출도 빼앗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