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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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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신나는 전세 프로젝트 내건 ''두산 위브더제니스''


국내 최초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방식을 내놓고 분양 홍보관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끄는 아파트가 있다.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실입주금 1억5천~3억원(평형에 따라 다름)에 명의 이전을 해서 살다가 3년 간 살아본 다음에는 분양을 할 건지 환매를 할지 결정하는 분양방식을 내걸었다.

‘신나는 전세프로젝트’로 입주민들에게는 평형에 따라 33만원~170만원까지 매달 공용관리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을 최대 98%까지 확보하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편의성을 최대한 살려 설계는 주상 복합아파트의 단점도 말끔히 없애고 있다.

입주민들은 약 2700평 정도의 각종 커뮤니티, 개성 만점인 게스트 하우스, 아이들을 위한 키즈룸, 휘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남녀사우나, 에듀존, 가족도서관, 쿠킹스튜디오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일산 경의선 탄현역을 브릿지로 연결해 상암동까지 22분, 마포 공덕동까지 29분에 도착하는 서울로의 접근성을 극복하면서 마포·합정·상암·여의도 등에 직장을 가진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경환(37)씨는“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으려 했지만 금액이 맞지 않아 망설이다 포기를 한 상태였는데 새로운 분양조건을 보고 찾았다”며 “조건들이 맘에 들어 계약했다”고 말했다.

경기침체 중에도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분양홍보관은 연일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에 대한 문의는 031-913-1963 )담당자는 최민규 차장)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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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