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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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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G8 정상회담 개최, 시리아 사태 등 논의

 G8 정상회의가 17(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로크에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G8 정상들은 탈세 근절 공조 방안과 시리아 사태 해결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의장국인 영국의 데이비트 캐머런 총리는 15일 자국령 조세회피처 대표들과 조세정보 공유협정에 서명하고 탈세 근절을 위한 국제 규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탈세와 자금세탁 통로가 되는 조세회피처 비밀 경영의 철폐를 주장하고 주요국 정상에 탈세방지 공조 방안 합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기업정보를 국제적으로 통합해 조세회피처를 비롯해 주요국의 기업 소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리아 사태도 집중 다뤄질 전망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안관 브리핑을 통해 G8 정상회의에서 시티라 사태 해결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럽연합(EU)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 선언도 정상회담 기간에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그밖에 채광산업을 둘러싼 다국적기업과 개도국 정부간 부패 근절 방안, 핵과 미사일, 일본인 납치 등 북한 관련 사안도 논의될 전망이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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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