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7.6℃
  • 맑음대전 17.9℃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서해해경청, 어린이 해양경찰 체험행사 전개

해양꿈나무들에게 교육의 장 마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김수현)은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해양경찰 업무에 대해 알리고 해양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역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19일 해양경찰 체험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거짓말 탐지기 체험, 잠재 지문 현출 등 해양과학수사 체험, 기름분석 장비 이용 기름 분석, 기름제거 모의실험, 시뮬레이션 사격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영산초등학교 4학년 김동일 학생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해양경찰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며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체험 소감을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7월 3일 2차 체험행사를 갖고 오는 9월까지 신청자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오안수 경무기획과장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해양경찰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서해안권 자전거 순례 행사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