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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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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해경청, 유관기간 간 폭발물처리 합동훈련 실시

폭발물 처리 유관기관 간 협의체 구성 후 첫 합동훈련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 특공대는 국내 및 국제적인 중요 행사에 대비하여 지난 6월 5일 폭발물 처리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첫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1일 양일간에 걸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주관으로 광주지방경찰청 특공대, 해군 3함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 공군교육사령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 등 6개 기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벽한 폭발물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 첫날에는 각 기관별 임무에 맞는 폭발물 처리절차 시연회를 갖고 폭발물 처리기법을 공유하는 등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둘째 날은 일부 기관에서 폭발물을 설치하면 다른 기관이 폭발물을 해체하는 핸드처리 훈련을 실시하는 등 긴박한 상황에 대비 상호 유기적인 폭발물처리에 대처하는 합동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폭발물 테러에 대한 대응능력을 숙달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대응체계를 견고히 하는 장이 마련됐다.”며 “ 폭발물테러에 신속한 대응 및 처리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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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