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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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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시 승격 제40주년 기념식‘자랑스러운 성남시민이 주인공’

“시민여러분 ! 함께 축하해요!”


성남시는 오는 7월 1일 오후 19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시 승격 제40주년 기념식 행사’를 연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40년 성남의 역사와 발전을 조명하며‘미래와 희망이 있는 100만 도시 성남’을 주제로 성남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 등을 담은 공연 등이 함께 열린다.

사전행사로 아트센터 입구에 각 구와 동을 상징하는 만장기가 설치되면 본시가지와 분당신도시간의 화합과 행사의 분위기 고조를 위한 풍물패 길놀이, 시민의 향후 40년의 희망을 적은 소망지 나무가 로비에 설치 시민들의 소망을 기원한다.

식전행사로 시립국악단과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의 협연으로 성남의 발전을 상징하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성남시 초기 개척정신을 상징하는 사자춤, 성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축배의 노래, 아름다운 나라), 성남시 홍보대사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브라스 밴드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 등을 펼친다.

기념식 행사 때는 성남시민 1,800여명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40년 발전에 기여한 유공시민 3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에 이어 시민들의 축하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물이 상영된다.

식후행사로 시민의 소망이 적힌 소망지(메세지) 낭독과 시민을 응원하는 운중초등학교 학생들의 응원댄스와 청소년육성재단 홍보대사인 진조크루의 성남의 미래를 상징하는 비보인 공연, 화합을 위한 퍼포먼스로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뱃놀이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성남시는 이날 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행사장 문을 활짝 열어놔 시민과 함께‘다가올 40년을 함께 준비하는 기념식’행사를 만들 계획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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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